토스 파킹통장 비교 및 개설방법(매일 이자받는 방법)

[ 목차 ]

 
여러분은 요즘 남는 현금
어디에 넣어두고 계신가요?
투자하시는 분들은 주식, 코인,
부동산, 금, 달러 등등
다양하게 가지고들 계시겠지만
요즘같이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현금을 안전한 은행 저축 통장에
보관 중인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통장에 돈 넣어두는 것 만족하시나요?
오죽하면 요즘엔 이런 얘기도 있죠.
통장에 돈 넣어두면 바보다.
오히려 돈 까먹는 거다.
솔직히 말해서 은행 저축 이자가 너무 낮다 보니까
그냥 돈을 보관하려고 통장에 넣어두는 거지
이자 수익 때문에 넣어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서민들은 저축으로
돈 모으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루만 돈을 넣어두어도
연 2%의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는
통장을 준비했습니다.
 

 
 

연 2%의 통장이란 어떤 것일까?

 
저는 이 통장에 돈을 넣어둔 이유로
매달 14만 1천 원을
무조건 이자로만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 정보를 모르면 똑같은 돈을 똑같은 시간
통장에 넣어두어도 누구는 돈이 불어나고
누구는 돈을 까먹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이 통장을 알면 1억 원을 넣어뒀을 때
이자로만 20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잠깐만 넣어놔도 이자가 쌓이는 통장
바로 대표적인 파킹 통장인
토스뱅크 통장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이 파킹 통장이란 말이
생소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파킹 통장이란 마치 차를 잠깐 주차를 하듯이
현금을 쉽게 넣었다 뺄 수 있는
통장이라서 붙여진 이름인데
짧은 기간 돈을 맡겼다가
자유롭게 출금할 수 있고
또 잠시만 넣어놔도 이자를 주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 은행이 파킹 통장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파킹 통장 중에서도
이 토스뱅크 통장은 단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가 쌓이고 연 이자를 무려
2%를 주는 통장이라고 합니다.
적금 통장, 정기예금 통장은 아니고
그냥 파킹 통장인데 무려 2% 이자라는 거죠.
토스뱅크 통장은 대한민국 전체 통틀어서
은행 중에 최초로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자를 매일 받으면 일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통장이라는 거죠.
 
제1금융권인데 연 2% 금리를 누릴 수 있고
자유롭게 입출금도 가능한데
수수료는 무료인 데다가 수시로 돈이 쌓이는
똘똘하고 든든한 토스뱅크 통장!
그럼 지금부터 이 토스뱅크 통장이
다른 통장들과 무엇이 다른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토스뱅크 통장이 다른 이유들

 

첫째 정해진 기간 없이 하루만 넣어놔도
연 2%의 이자를 줍니다.
 

예를 들어 1억을 예치해 두면
하루에 이자를 5,479원씩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일 복리 효과로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더 커졌습니다.
 

일 복리란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원래는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이자 받는 날이 매월 한 번으로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데 토스뱅크 통장은 지금 이자 받기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내가 이자를 받고 싶을 때
언제든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자도 얼마나 쉽게 받을 수 있게
해 놨던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토스뱅크 통장에 들어가서 지금 이자 받기를 누르면
5,479원의 이자가 제 통장에 바로 입금되었습니다.
 
 
 

매일 이자를 받게 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오늘 받은 이자가 통장에 들어오면
원금에 지급받은 이자가 더해져서
내일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더 커지기 때문에
일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혜택이 이렇게 많은데 혹시 수수료가 비싼 거 아니야?
이런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셋째 토스뱅크는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송금 이체 출금 수수료가 제로 아예 없습니다.
게다가 otp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하루 최대 20억까지도 송금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전세금이나 목돈 나갈 일 있을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 걱정하는 분들 계시죠?
토스뱅크가 도대체 어디야?
혹시 2금융권 3금융권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
 
 

넷째 토스뱅크는 심지어 제1금융권입니다.

 
또한 다른 은행과 마찬가지로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도 되는 제1금융권이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섯째 스마트폰 하나로 통장 개설이 가능합니다.

 
요즘 같은 비대면 시대에 은행 왔다 갔다
힘 뺄 필요 없이 앉은자리에서
개설할 수 있으니까 정말 편리하죠.
즉 핵심만 짧게 정리해 보자면
하루만 넣어놔도 연 2%의 이자를 주는 통장!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일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통장!
입출금 수수료 0원이라
돈 셀 구멍조차 없는 통장!
이게 바로 토스뱅크 통장이라는 겁니다.
 
 

 
 

토스뱅크 통장 만드는 방법

 
토스 바로가기

토스

 
일단 스마트폰에서 토스 앱부터 실행해 주세요.
우선 토스 앱을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 토스 뱅크라고 보일 텐데
이걸 눌러주십니다.
그러면 토스뱅크는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어요라고
나오는데 하단에 다음 버튼 눌러주세요.

 
 
그다음 약관에 동의해 주시고 아래 확인 눌러주시면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나옵니다.
모든 정보 맞는지 확인 후 아래 확인했어요 를
눌러 주십니다.
 

 
 
그다음 직업을 선택하시고 이어서 거래 목적과
자금 출처 선택 후 확인했어요 를 눌러주시면
토스뱅크 비밀번호 설정이 나옵니다.
원하는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해 주십니다.
 

 
 
이어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촬영이 필요한데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준비하신 후
아래 신분증 촬영하기 누르시면
휴대폰 카메라로 신분증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마치셨으면 마지막으로 계좌를 통한
본인 인증만 해주시면 됩니다.
기존의 토스에 연결된 계좌가 있으시다면
연결된 계좌를 통해 본인 인증해 주시고
없는 분들은 아래 직접 인증하기를 눌러주십니다.
 
 

 
그다음 거래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가 사용하는 은행 선택하시고
그 은행의 계좌번호까지 입력하시면
내가 입력한 계좌번호로 토스에서 1원을 보내줍니다.
 
선택하신 계좌의 입금 내역 중
보낸 사람 이름에 토스***이라고
토스 옆에 숫자 3개가 있을 겁니다.
이 세 자리 숫자를 화면에 입력만 하시면
토스뱅크 통장 개설이 완료됩니다.
은행에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신분증 하나만 준비하면
누구나 앉은자리에서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짜 빠르고 안전하게 내 돈을 불려주는
토스뱅크 통장의 장점과
개설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현재 적금을 붓고 계신 분이 계실텐데
적금의 연 이자가 2% 내외일 경우
토스뱅크 파킹 통장이 유리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비교해 보시고
놀고 있는 현금도 일하게 만들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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